| 오픈베이스, 양재동에 사옥 마련 | 작성일 | 201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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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루션 기반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는 최근 서초구 양재동에 사옥을 마련, 오는 5월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베이스가 매입한 사옥은 양재동 시민의 숲 부근에 위치한 하이브랜드 빌딩 4층 전층이다. 오픈베이스는 사옥을 마련, 경비절감은 물론 실물자산의 확보라는 일거양득뿐 아니라 중견기업으로의 발돋움을 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 실행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사업별로 분산돼 있던 조직을 한 곳에 모아 조직을 상호 연계시켜 시스템적으로 운영 관리해 안정적이고,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오픈베이스는 본사 이전과 함께 중장기 발전전략의 기틀이 될 비전 2020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비전 2020 선포식은 2020년까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아 고객에게 더욱 더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바로가기
오픈베이스, 양재동에 사옥 마련 DATANET |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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