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
<신진균 한국농어촌공사 정보화추진처장(왼쪽)과 송규헌 오픈베이스 대표가 서비스수준협약을 맺었다.>
수도권 IT중견기업과 지역중소기업이 컨소시엄으로 70억원 규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 정보화 통합유지관리 사업을 수행한다.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와 비온시이노베이터(대표 김용수), 링네트(대표 이주석)로 구성된 오픈베이스 컨소시엄은 28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운영솔루션 등 통합유지관리 사업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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