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 재확산과 한파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픈베이스 측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치고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지난 6년 동안 임직원 75%가 사내모금에 동의하여 자발적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활동을 지속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오는 1월 31일까지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나눔 목표액은 393억 원이다. 나눔 목표액 1%가 사랑의 온도 1도로 표시되며 100도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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