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CINE de CHEF’에서 VMware와 공동으로 영화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사태 이후 첫 고객 대면 세미나로 VMware와 진행하는 두번째 영화 세미나이다. 세미나는 식사와 최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 및 성공 사례 소개 및 영화감상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약 4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오픈베이스 박성수 부장과 VMware 코리아의 유석근 전무가 각각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마이그레이션 사례’와 ‘IT인프라 및 어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IT 업계의 뜨거운 주제인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오픈베이스 황철이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오픈베이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오픈베이스는 클라우드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들이 직면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등 최적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