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8
VMware(이하 VM웨어)가 제시하는 랜섬웨어 방어 및 복구 전략 웨비나가 오는 18일 열린다.
<디지털데일리> 자체 웨비나 플랫폼 DD튜브에서 개최되는 이번 웨비나는 최근 공격 전술을 바꾸며 클라우드 인프라 취약점을 파고드는 랜섬웨어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논의된다.
랜섬웨어 공격 그룹들은 2019년부터 전문화되고 대형 조직 형태로 성장해 왔다. 올해 상반기 통계를 살펴보면 이미 익숙해진 락빗, 크랍, 로열 등의 이미 익숙한 공격 그룹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들이 활용한 주요 랜섬웨어 공격 경로로는 다양한 취약점, 계정 탈취, 피싱, 악성메일 등이 꼽히고 있다.
이에 대해 VM웨어에선 VM웨어에 내재화된 보안, 카본블랙(Carbon Black), NSX 그리고 VM웨어 클라우드 백업을 통해서 랜섬웨어 보호와 복구에 대해, 좀 더 견고하고 효율적인 엔드투엔드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한 설명을 계획하고 있다. 또, 각 솔루션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랜섬웨어 보호 주기에 매핑시켜서 다양한 환경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등이 공유된다.
구체적으로 VM웨어 조윤환 상무와 오픈베이스 박병하 부장이 'VM웨어의 내재화된 보안을 통한 랜섬웨어 대응'을 발표한다. 이어 VM웨어 오익준 상무가 'VCDR을 이용한 랜섬웨어 대응 전략'에 대해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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