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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지난해 매출 1천67억, 영업익 19억원 작성일 2012.06.01
오픈베이스, 2011년 매출 1,000억 돌파 전년대비 62% 성장, ‘선택과 집중’ 전략 효과

솔루션 기반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픈베이스(코스닥 049480)(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가 지난해 설립 이후 처음으로 1,000억 원의 매출실적 돌파했다. 

오픈베이스는 최근 지난해 회계결산결과 약 1,067억 원의 매출실적으로 올려 전년실적인 약 657억보다 410억이나 더 증가해 약 62% 이상 성장했다. 또한 순이익은 20억 원으로 전년 실적인 12억 원보다 8억 원 가량 더 증가했다. 

보도자료 문의
조미형(070-4174-3123/02-3404-5630)

오픈베이스는 ‘생활 속의 가치’를 실현하는 IT Master로서, 창조적인 생각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과 우리의 발전을 돕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오픈베이스는 고객중심, 신용, 배려, 신뢰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첫째, 미래 성장 동력 강화, 둘째, 사업 분야별 업계 리딩 기업으로 자리 매김, 셋째, 글로벌 IT 기업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을 2010 비전으로 수립하였다. 공공, 통신, 금융, 일반 기업 등에 다양한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베이스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IT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고객 가치경영’을 바탕으로, 고객께 창의적인 핵심 가치와 감동을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ADN 솔루션, 서버/스토리지 솔루션, Wireless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오픈베이스는 글로벌 No.1 솔루션 벤더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픈베이스는 네트워크 인프라 및 서버/스토리지 Wireless 기술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 수많은 프로젝트 수행 및 지원 경험, 국내 최고의 수준의 숙련된 전문가들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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